갤럭시 카메라 무음으로 소리 없이 찍는 법

갤럭시 카메라 무음으로 소리 없이 찍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도서관에서 다양한 자료를 봐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여할 수 있는 책의 수량은 한정적이기에 원하는 모든 책을 빌릴 수가 없습니다. 그럴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한 내용만 카메라로 찍어서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카메라 소리가 찰칵하고 나기 때문에 주위분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갤럭시 카메라 무음으로 소리 없이 찍는 법만 아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을 것입니다.

 

갤럭시 카메라 무음으로 소리 없이 찍기 위해서는 먼저 앱을 하나 깔아야 합니다. 바로 SetEdit입니다. 

 

 

 

안드로이드에 정해져 있는 내용을 변경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그러니 잘 못 만지면 안 되니 꼭 글을 자세히 읽고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검색창에서 SetEdit를 칩니다. 그리고 설치를 터치합니다.

저는 미리 설치가 되어 있어서 열기가 나오는데요 처음 설치하신다면 열기 칸에 설치라고 떠 있을 것입니다.

설치를 완료해 줍니다.

 

설치가 끝나면 위의 그림처럼 여러 가지 편집 가능한 내용들이 보입니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 보이는데요 다른 것은 절대 건드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래로 내려가다 보면 "csc_pref_camera_forced_shuttersound_key" "1"이라고 적혀 있는 곳을 찾습니다.

카메라에서 찰칵 소리가 난다면 "1"이 되어 있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이미 변경된 상태라 "0"으로 나타난 것임)

 

찾았다면 그 칸을 터치해줍니다.

 

 

수정하기 전 다시 한번 수정할 곳이 맞는지 확인해주세요

정확하다면 아래 Edit Value를 터치합니다.

 

Edit Setting 창에서 "1"을 "0"으로 변경하고 Save Changes를 터치합니다.

그럼 완전히 끝났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카메라는 "찰칵"소리가 나게 세팅이 되어 있는 상태어서 소리가 날 것입니다. 대신 이전보다 적게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 카메라 무음으로 소리 없이 찍는 법은 소리를 진동이나 무음으로 변경을 하고 찍으면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 갈 때는 기본적으로 진동이나 무음으로 사용을 하니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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