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를 하거나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내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은 블로그나 브런치 사이트에 글을 게재하다 책을 내게 되는 행운을 가진 작가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꼭 책이 아니더라도 글쓰기가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대학을 가기 위해서 만이 아니라 회사에서 승진시험을 볼 때도 논술을 보는 곳이 많습니다. 또한 자신의 회사를 홍보하거나 일상을 공유하는 블로그에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어 합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 속에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노하우 중에서도 글쓰기의 중요성을 얘기하는 만큼 중요한 행위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정작 글을 쓰려고 하면 무엇부터 써야할 지 막막해집니다. 많은 작가들도 필사를 하면서 글 쓰는 능력이 늘었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요. 똑..
살아가면서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이왕 세상에 태어났는데 세상에 이름을 알리면 더욱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경제적 자유를 갖는 것만이라도 성공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공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거나 내가 가려고 하는 길은 포화상태로 느껴 잘 될 수 없을 거라고 미리 포기하고 맙니다. 그러나 똑같은 환경 속에서도 언제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생겨납니다. 그럼, 그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팀 페리스 작가가 쓴 타이탄의 도구들 속에서 찾아보려 합니다. 이 책은 유튜버 라이프해커 자청을 알게 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흙수저에서 무자본 사업을 통해 이제는 연봉 10억의 사업가 자청은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도구를 채워가며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저자인 팀페..
영어 잘하십니까? 영어 원서는 거뜬히 읽으시나요? 그러시면 이 글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매해 영어가 목표이신 분, 원서를 읽고 싶은 데 어려운 단어가 많아 포기가 빠르신 분은 환영합니다. 외국어를 완벽하게 해석하고 통역하는 기기가 나오면 영어를 배운다는 데 의미가 없지만 아직은 그만한 능력을 가진 제품이 없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영어가 필수는 아니지만 해외여행에서는 최소 기본적인 영어가 필요하며 요즘 자료를 검색을 하려면 외국 사이트에서 찾는 경우가 있는 데 아는 단어가 많지 않으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매해 영어공부를 목표로 하지만 문장을 읽을 때마다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 포기가 빨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읽을 때마다 사전을 찾는 것도 귀찮고 제목이 같은 원서를 단계별로 다 사기..
컬러는 상품의 판매를 촉진시키거나 나에게 맞는 색이 무엇인지 알기 위한 퍼스널 컬러 자가진단용으로도 사용이 됩니다. 매해 팬톤에서 트렌드 컬러를 발표를 하는 데요. 올해 2020 팬톤 컬러는 클래식 블루가 선정되었습니다. 클래식 블루는 해가 진 하늘 어스름을 표현 한 색이라고 하는 데요 네이비보다는 가볍고 스카이 블루보다는 어두운 색으로 안정적인 질감을 보호를 받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이런 안정감을 주는 파란(블루)색은 어떤 특징과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래식 블루 계열의 파란색은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별들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반짝이는 검푸른 하늘색을 연상케 하는 색으로 인간의 손길이 닿을 수도 없고 바닷속도 전혀 보이지 않는 깊고 깊은 파란색입니다. 또한 젊음, 미래 등 진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