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로 돈의 운이 술술 풀린다면? 운이 풀리는 말버릇 4가지

여러분은 평소에 어떤 말을 자주 쓰시나요?

'난 뭘 해도 안돼!', '이번 생은 망쳤어', '흑수저로 태어나서 내가 뭘 할 수 있는 게 있겠어?'와 같은 불평불만이 많은 말을 하지 않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부정적인 말버릇만 바꾸기만 해도 당신에게 좋은 행운이 온다면 바꿀 의향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항상 마이너스 인생을 산다고 생각하는 분, 이번 생은 망쳤다고 느끼시는 분, 지금이라도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분,  꼭 이 책을 한번 속는 셈 치고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르잖아요. 정말 그 운이 당신에게 제일 먼저 다가갈지......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 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이 책을 쓴 저자는  실제로 의류점을 운영하면서 2억원에 달하는 빚 때문에 파산 지경까지 가게 된 본인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긍정적인 말버릇으로 바꾸면서 모든 빚을 변제하고 인생역전한 주인공입니다. 

 

어떻게 바꾸라는 거야?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되는지 누구든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나도 모르게 한 부정적인 말이 현실로 나타나요.

  

긍정에너지

  사람은 잠재의식을 통해 평소의 말버릇이 우주로 보내집니다. 평소에 어떤 말을 하는 가에 따라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세가지 말버릇 패턴이 있는데, 첫 번째는 '난 할 수 없어'라는 자학적인 말버릇이고, 두 번째는 '어떻게 좀 해주세요'라는 말버릇, 세 번째는 '꿈꾸는 듯한 말버릇'이다.

 

 평소에 자주 입에 담는 말들이 '할 수 없어', '해결할 수 없어'라는 말이라면 그 말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현실로 계속 나타난다고 합니다.

'어떻게 좀 해주세요'라는 말은 무슨 소원을 빌때 자주 쓸 것입니다.  '부자 되게 해 주세요'. '애들 공부 잘하게 해 주세요.' , '아프지 않게 해 주세요'. 지금 생각해보니 항상 누구에게 기대며 살기만 했던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꿈꾸는 듯한 말버릇'은 '~하고 싶다'는 주문을 하는 것입니다. 

 

우주는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하지 않고 그냥 입 밖으로 표현한 일을 현실로 나타낸다고 합니다. 

 

2.  완료형 말버릇을 사용

 

위에 내용을 보면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면 어떻게 하란 말이야?라고 되물을수 있는데요. 바로 완료형 말버릇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세계 일주를 했다' , '작가가 되었다', '연봉 1억이 되었다' 등 명확한 결과를 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벌써 이루어진 것처럼 뇌를 속이는 방식입니다. 

 

 

3. '감사합니다'를 하루에 500번 말하기

 

감사합니다 

우주로 보내는 주문이 잘 통과하게 하려면 먼저 중얼거렸던 부정적인 말을 '감사합니다'로 외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에는 몸과 마음에 쌓여 있던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주는 힘이 있습니다. 

 

예전 신부님이  '왜 주님께 해달라고만 하세요?. 감사한마음을 전달하는 게 더 빨리 전달되지 않을까요~' 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솔직히 매일 500번 하라고 하면 힘들겠지만 하루에 5번이라도 매일 하는 게 더 중요할 것입니다.

 

 

4. 입금을 유도하는 최고의 말버릇 갖기

 

돈을 지불할 때마다 '돈을 지불 할 수 있는 나는 대단한 인간이다'라고 외칩니다. 돈을 지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 우주를 신뢰하게 됩니다.  매일 10회 말하세요. 그리고 지불할 때에는 돈을 향해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친구를 데리고 함께 오십시오'라고 말합니다.

또한 돈이 들어왔을 때 세면서 '들어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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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을 하나로 표현하자면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고 긍정적인 말을 자주 사용하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남이 나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보다  내가 나에게 잠재의식 속에서 항상 이런 말만 사용한 적이 더 많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행동들이 거짓같고 사기 같기도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나를 나쁘게 만들지는 않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어려운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마 내 몸에서 변화를 주는 게 싫어서일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하나하나씩 좋은 운이 올 수 있는 말들을 머릿속에서 아닌 행동으로 옮겨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