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유튜브를 왜 보시나요? 시간을 때우기 위해 보는 경우도 있고, 재미있는 영상이 많이 선택한 경우도 있으며, 그리고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을 무료로 공개하는 경우가 많아 이용을 하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거의 반세기를 살아가면서 공짜로 무언가를 배울 수 있고 아이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유일한 매개체인 유튜브이지만 그중에서도 내 인생에 도움을 받는 채널도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많고 많은 유튜브 중에서 살아가면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고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채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김미경 TV (Make it yours) 김미경 TV로 구독자 100만을 달리고 있는 유튜버이자 유튜브 대학까지 설립하면서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분입니다. 유튜브를 하기 전 강사로도 엄청 유명했었죠. 아..
요즘 문방구에서는 다양한 필기도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무엇을 골라 써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가심비의 끝판왕으로 필기도구를 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손에 착 감기면서 편하게 잘 써지는 제품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볼펜 같은 경우는 쓰자마자 번지는 경우도 많아서 쓰레기통으로 직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제게 눈에 들어온 볼펜이 있었으니, 바로 모나미 153 ID 스페셜 에디션 키워드 펜입니다. 일반 모나미 153 볼펜과 비교 모나미 153은 국내 최초 볼펜으로 현재까지 37억자루가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예전 볼펜과 모양은 육각형으로 똑같습니다. 스페셜 에디션 펜으로 가격이 조금 있는 제품이어서인지 골드로 도금이 되어있어 고급져 보입니다. 또한 무게감은 알루미늄과 황동을 사용..
내가 정하고자 하는 타깃을 정하고 쓰고자 하는 주제(키워드)가 정해 졌다면 이제 카드 뉴스를 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드 뉴스 제작 시 필요한 3요소 카드 뉴스는 텍스트(글)와 이미지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여기서 텍스트는 내용과 제목으로 또 나눠집니다. 이렇게 주제, 내용, 이미지 3가지 요소가 있어야 완전한 카드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1. 내용 작성(뭐든지 써보자) 제목을 정하기 전 주제에 대한 내용을 작성해 봅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작성을 합니다. 처음부터 내용을 잘 쓰려고 하면 머릿속에서 맴돌 뿐 밖으로 꺼내는 것이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그냥 나는 순위만 작성할 거야!'라고 한다면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고 찾아내면 되지만, '식은 치킨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해 작성을 한다면 무조건 적..
카드 뉴스를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짧은 글과 이미지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카드뉴스를 제작하기 전에 먼저 주제를 선정해야 합니다. 주제가 없으면 어떤 글도 작성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주제를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제(키워드) 쪼개기 주제는 줄일 수 있는 만큼 줄여야 그에 따른 제목과 내용을 작성하기 편해집니다. 예를 들어 치킨에 대해 제작을 한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그냥 치킨은 광범위해져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릅니다. 1. 육하원칙 이용하기 먼저 간단하게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치킨은 누가 먹는가, 치킨은 언제 먹는가, 치킨은 어디서 먹는가, 치킨은 무엇을 해서 먹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