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평소에 어떤 말을 자주 쓰시나요? '난 뭘 해도 안돼!', '이번 생은 망쳤어', '흑수저로 태어나서 내가 뭘 할 수 있는 게 있겠어?'와 같은 불평불만이 많은 말을 하지 않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부정적인 말버릇만 바꾸기만 해도 당신에게 좋은 행운이 온다면 바꿀 의향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항상 마이너스 인생을 산다고 생각하는 분, 이번 생은 망쳤다고 느끼시는 분, 지금이라도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분, 꼭 이 책을 한번 속는 셈 치고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르잖아요. 정말 그 운이 당신에게 제일 먼저 다가갈지...... 이 책을 쓴 저자는 실제로 의류점을 운영하면서 2억원에 달하는 빚 때문에 파산 지경까지 가게 된 본인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긍정적인 말버릇으로 바꾸..
요즘 이 라면이 난리인가 봅니다. 제가 농심 앵그리 너구리를 알게 된 것은 제 아이가 틱톡에서 영상을 보여 주면서 알게 되었다는 겁니다. 라면으로 틱톡을 찍다니 마케팅의 끝은 어디인지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사 봤습니다. 정말 매운지, 맛있는지 매운걸 잘 못 먹는 제가 도전해 보았습니다. 왜, RtA라고 불러? 농심 너구리의 또 다른 이름으로 RtA라고 합니다. 너구리의 포장지를 거꾸로 뒤집으면 너구리 글자가 알파벳 R.t.A와 비슷하다로 붙여진 별칭입니다. 너구리가 외국인에게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외국인 친구가 한국 친구에게 이 라면을 보내달라고 했다는데요 한국말은 모르고 이렇게 알파벳으로 보인 글을 읽어 줬는데 찾다 보니 너구리 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이제 상품을 만들때도 사람들에게 다르..
여러분은 유튜브를 왜 보시나요? 시간을 때우기 위해 보는 경우도 있고, 재미있는 영상이 많이 선택한 경우도 있으며, 그리고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을 무료로 공개하는 경우가 많아 이용을 하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거의 반세기를 살아가면서 공짜로 무언가를 배울 수 있고 아이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유일한 매개체인 유튜브이지만 그중에서도 내 인생에 도움을 받는 채널도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많고 많은 유튜브 중에서 살아가면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고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채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김미경 TV (Make it yours) 김미경 TV로 구독자 100만을 달리고 있는 유튜버이자 유튜브 대학까지 설립하면서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분입니다. 유튜브를 하기 전 강사로도 엄청 유명했었죠. 아..
요즘 문방구에서는 다양한 필기도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무엇을 골라 써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가심비의 끝판왕으로 필기도구를 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손에 착 감기면서 편하게 잘 써지는 제품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볼펜 같은 경우는 쓰자마자 번지는 경우도 많아서 쓰레기통으로 직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제게 눈에 들어온 볼펜이 있었으니, 바로 모나미 153 ID 스페셜 에디션 키워드 펜입니다. 일반 모나미 153 볼펜과 비교 모나미 153은 국내 최초 볼펜으로 현재까지 37억자루가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예전 볼펜과 모양은 육각형으로 똑같습니다. 스페셜 에디션 펜으로 가격이 조금 있는 제품이어서인지 골드로 도금이 되어있어 고급져 보입니다. 또한 무게감은 알루미늄과 황동을 사용..